금호건설 개요(시가총액 : 1억원 / 주가 : 13,050원) 개요 : 실적확보 및 해외진출로 수익성 증가
이 회사는 타이어 제조 및 판매를 주목적으로 1960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주요 사업으로 건설부문 및 기타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를 포함한 28개 계열사로 구성되며 대표적으로 금호고속, 아시아나항공, 금호리조트 등이 있다.
공항사업은 인천공항, 무안공항, 양양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의 사업에 참여해 국내 최고의 실적을 가진다.
토목 부문은 도로 항만 철도 택지 등 다양한 기반시설 조성을 주도해 왔다.
- 2021년 3월 전년 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5.6% 증가, 영업이익은 34.2% 증가, 당기순이익은 55.1% 증가. 정부 추진사항에 맞춰 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막여과 고도정수처리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대용량 실적을 확보한다.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상하수도 시설등의 원조자금(ODA) 공사에 참가하고 있어 다양한 공항 공사의 실적을 기본으로 해외 공항 공사에도 참가하고 있다.
차트호 건설주인데도 마치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같은 기술주들에게서 볼 수 있는 꾸준한 우상향 차트를 보여줘서. 다른 건설사들도 이런가. 스크리닝하면서 자주 봤던 DL 이앤씨 차트도 이렇지 않았는데..
주봉차트 사업내용 건설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회사
주요 제품의 매출 구성 공항 사업은 국내에서 인천공항, 무안공항, 양양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등의 사업에 참여해 국내 최고의 실적을 자랑한다.
또한 토목 부문에서 도로, 항만, 철도, 택지 등 다양한 인프라 정비를 주도.
플랜트 분야에서는 인천 생산기지의 3단계 LNG 저장탱크 공사, 인천 연료전지 발전설비 공사, 태안 IGCC 복합 화력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여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환경 부문에서는 특허를 받은 KIDEA 공법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건축부문에서는 건축물이 예술작품이라는 건축철학에 따라 제주공항증축리모델링, 건대스타시티 등 도시의 상징이 된 건축물을 다수 시공하여 뛰어난 시공능력과 친환경 건축기술을 인정받아 각종 디자인상을 수상하였다.
주택 부문에서는 2003년 어울림 브랜드를 출시해 자연친화적인 아파트, 사람과 더불어 사는 친근한 의미를 전달하며 국내 주택 트렌드를 주도했다.
해외에서는 두바이 알막툼 공항, 아부다비 공항 관제탑, 베트남 금호아시아나플라자 등 공사를 수행했고 지금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뉴스 현황=정부의 신규 공공택지 발표에 이어 대선 후보들이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서겠다고 발표하자 건설주들이 일제히 우상 추세의 흐름 가운데 민간 임대사업 수주 소식과 하반기에 이은 호실적.
자사 주택의 매상의 기여도가 증가해, 향후 자사 사업의 확대에 의한 마진율의 추가 개선의 여지에 기대. 3분기부터는 순현금 기조로 전환해 독자 부지 확보에 주력하고 임대업 같은 건설 전후방 사업의 CAPEX(고정자산 지출)를 검토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LH의 발주가 과거 최저가 입찰, 추첨제의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퀄리티 쇄신을 위한 설계공모 방식이 전면 도입돼 LH 수주 실적이 많은 금호건설에는 기회 요인이 된다.
성장을 위한 CAPEX와 마진율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실적 착실한 매출액과 영업이익 상승. 예상 ROE가 23%. 우와, 올해는 힘이 났다.
부채비율이 높고 유보율이 낮다.
회사가 안정적이지 못하네. 그러나 PBR 0.95배, 도산해도 주주는 손해 보지 않는다.
그리고 배당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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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이 배당주구나. 올해는 주가가 올라 시가배당률이 4% 정도로 떨어질 것 같은데 이 정도가 어디인가.
재무정보 21년 예상 현금흐름 관점, 영업활동 현금흐름 정정+, 투자활동 현금흐름부-, 재무활동 현금흐름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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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배열 영업으로 돈 벌어 투자하고 빚도 갚고▲동일 업종 비교=건설 업종은 대체로 자산가치가 높다.
대형 건설사에 비해 금호건설은 낮은 평가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PER가 상대적으로 낮다.
건설업종 결론(멀티플4→4.7, 19%, 밸류에이션 저평가) 현재 시가총액은 멀티플4 수준. 내년 예상 영업이익을 감안하면 멀티플 4.7까지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주가 상승 여력 19% 저 PBR 저 PER 밸류에이션의 저평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다
적정시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