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으로 보험은 설계에서부터 계약 체결까지 대면 거래와 서류 작성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보수적인 시장이었습니다.
비대면 컨택시대로 접어들면서 최근 금융업에도 it 붐이 일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세상에 나의 아바타 만들어보자!
이런 흐름을 따라 삼성화재 다이렉트로 ‘착’이라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마침 착브랜드 출시 행사에 초대되어 저도 참석하고 왔습니다.
(아바타를 인싸처럼 만들고 싶었어요)착 메타버스 세상에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안에서 다양한 소통과 새로운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만든 아바타에서 삼성화재 다이렉트 짝메타버스 플랫폼 세상에서 한번 놀아봤습니다.
일단 사용방법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일반적인 3D 게임처럼 방향키를 터치하여 아바타를 움직입니다.
다른 사용자와 채팅으로 대화할 수 있고, 감정 표현으로 이모티콘을 날릴 수 있습니다.
걸어서 이동할 수도 있지만, 원하는 장소를 이동함으로써 게임처럼 맵의 특정 이벤트 장소에 워프할 수도 있군요. 착용은 크게 4개의 구역이 있으며, 메인 광장 메인 스퀘어, 상품 홍보 존, 컨퍼런스 홀, OX 퀴즈 존이 있습니다.
메인 스퀘어에 갔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계시더라고요 앉아서 다른 분들이랑 인사도 해보고 수다도 떨었어요.
그리고 착브랜드 출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메인 컨퍼런스 홀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최연무 대표이사가 오셔서 착브랜드 출시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 디지털 사업전략과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에 대한 청사진을 발표하는 자리였습니다.
컨퍼런스 홀에 들어서면 굉장히 넓었기 때문에 자리에 앉아 대기하다가 대형 스크린에 뜨는 내용을 감상했습니다.
스크린에는 삼성화재 최연무 사장이 소개했고 앞에는 아바타가 나와 있었어요.
코로나이전에도4차산업시대에디지털트랜스폼이이이루어지고있었지만지금당장실생활에필요했던건아니기때문에이론정도였고빨리변화하는시대는아니었어요.
더 이상 고객은 회사의 이름만 보고 소비하는 시대는 끝!
하지만 코로나 이후 세계적으로 디지털화에 대한 욕구가 급증하면서 IT 블로거인 저조차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따라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러한4차산업의흐름에따라삼성화재에서도새로운디지털부케를만들어냈는데,그것이삼성화재다이렉트의착이라는브랜드라고합니다.
인생에 딱~ 당신에게 딱 달라붙는 보험생활이 시작된다는 뜻인데요.
간단하면서도 쉽게 각인할 수 있는 브랜드 이름에 가까워졌습니다.
이와 같이, 새로운 브랜드 「착」을 통해서 기존의 보험의 영역을 넘어 소비자 생활에 밀착할 수 있는 플랫폼까지 확장하고자 하는 비전이 보여 왔습니다.
10개의 CHAC 보물 중 1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벨소리에서는 네 가지 이벤트가 있었어요. 웰컴 기프트로 앉을 수 있는 가방을 받아요. 넓은 지도에서 보물을 찾아보고, 재미있는 ○ 퀴즈도 풀어보고, 방명록에 내 발자국을 남기려고 합니다.
연결하면 위와 같이 앉을 수 있는 WELCOME 기프트 받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OX퀴즈로 제 아바타를 이동해서 문제를 풀 수 있어요. 오징어 게임 상금은 457억이다…? X네요 456억!
이런 느낌이에요.위와 같이 OX퀴즈를 풀고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방명록 앞으로 걸어가서 제 발자국을 남겨봤습니다.
저의 첫 번째 메타버스 플랫폼에 쓸 내용인데 뭐라고 쓸까 고민하다가 저의 좌우명인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를 때다!
를 썼습니다
그리고 맵에 떨어져 있는 선물 상자를 찾으러 다녔어요 6개 이상이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게 됩니다.
총 10개라고 하는데 저는 9개밖에 못 찾았어요. 하나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더군요.
마지막으로 방명록을 남기고 인스타그램에 삼성화재 다이렉트 태그를 붙여 착 이벤트까지 응모 완료!
이렇게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인 착론칭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비대칭적으로 이벤트를 하니까 색다른 느낌도 들더라고요.
네이버에서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검색하셔서 착의를 더 알아봐주세요.~
-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더 알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