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브래드 레드 스카이는 스릴러에 해당하는 영화이며 청불 영화에 속합니다.
또제예산으로만들어지기때문일지도모르지만아니면한정적인공간에서진행되는스토리다보니까조금부족하다고느끼는부분도많이있습니다.
영화 ‘블러드 레드 스카이’ 결론은 이렇습니다”
영화의 소재와 주제가 독특하고 참신해서 전반부는 나름대로 선전했지만 중반에 들어서면서 영화는 느슨해지기 시작하더니 중후반에 들어서면서 다른 작품에서 보았던 비슷한 상황이 만들어지는데다, 이 작품에서는 그런 상황에서 아들을 지키려는 어머니의 고군분투가 있다는 점에서 이는 마치 한국영화 부산행과 비슷한 설정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국 영화 부산행은 나름대로 볼거리가 많았지만 이 영화는 저예산이라 그럴지 모르지만 부산행과 비교하면 액션 쪽에서는 정말 볼거리가 없는 셈이죠.
이것만 빼면 제한적인 공간에서의 고군분투 하면 영화 어론 생각이 납니다.
그러니까 그럴까요?
소재와 주제는 정말 좋았지만 아쉬움과 아쉬움이 남는 그런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 글쎄요.중요한 걸 까먹었네요영화 브래드 레드 스카이의 잔인성은 어느 정도일까.
잔인함의정도가보는사람들의성향에따라강도가달라서설명하기가조금어렵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렇다면 영화 브래드 레드 스카이의 잔인함은 전혀 잔인한 영화를 못 보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통과해야 할 것 같고
그래도 조금 잔인한 영화를 거부감 없이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조금 용기내서 본다면 어떻게든 볼 수는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위 영화는 15세 관람가인데 꽤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보입니다.
좀비 머리를 발로 부수는 장면이나 기계로 나뉘는 장면들이죠
이런 장면보다는 수위가 훨씬 약해요.
아!
영화 부산행으로 비교하면 좋겠네요.
맞아요 영화 부산행보다 조금 수준이 높다고 보시면 돼요
물론 중간에 눈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빼면 나름 좋아요
사실 저는 이 영화 예고편을 보고 어떤 상황이 전개될지 미리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언더월드시리즈랑 비슷한 흐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쉽게도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 점수는 10점 만점에
액션으로만 본다면 0점 소재와 주제로만 본다면 7점 드라마 형식의 관점에서 본다면 4점
종합 점수는 :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저는 원래 이런 거
유일하게 이 장르의 영화 중에서 잔인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본 것은 언더월드시리즈인데…
그 이유는 바로 독특한 주제에 매료되어 여주인공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정말 배역과 이미지 등 전부다.
맞았죠?
여주인공을 연기한 케이트 벡세일의 매력에 빠져서, 어쨌든 언더월드 제1탄을 시작으로 시리즈를 전부 영화관에서 보았습니다.
[언더월드1] 2003 제작비 : 약 263억4500만원 전세계 총 수익금 : 약 1137억6250만원
[언더월드2]에볼루션 2006 제작비:약 538억8750만원 전세계 총 수익금:약 1329억2250만원
[언더월드3] 라이컨의 반란 2009 제작비 : 약 419억1250만원 전세계 총 수익금 : 약 1096억717만원
‘언더월드3’ ‘라이칸의 반란’에서는 예전에 주인공들이 나타나지 않아서 영화관에서는 보지 않고 시간이 지나서야 내려받아 본 기억이 있어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2012 제작비 : 약 838억2500만원 전세계 총 수익금 : 약 1916억원
[언더월드5] 블러드워 2016 제작비: 약 419억1250만원 전세계 총 수익금: 약 971억924만원
언더월드 5의 경우 이전 시리즈와는 달리 15세 관람가로 등급이 설정되었음에도 이전 전블 관람에서 흥행에 성공한 수익을 넘지 못했습니다.
[제작비 수익금 자료는 나무위키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언더월드 1편은 웨이브 관람 가능 ** 언더월드 2편은 넷플릭스 관람 가능
** 언더월드 3탄은 와챠 관람가 [기존 주인공 출연X]
언더월드 1편에서 뱀파이어 보스인 빅터와 라이칸의 보스인 뤼시안이 어떻게 대립하게 되었는지 과정을 그렸으므로 3 → 1 → 2 → 4 → 5 순으로 전개 가능하지만 굳이 보지 않고 1부터 진행해도 무난하다
**언더월드 4편은 넷플릭스 관람 가능**언더월드 5편은 넷플릭스 관람 가능
영화 블러드레드 스카이의 간략한 후기가 왜 이렇게 언더월드시리즈 이야기로 흘러갔을까요?
저만 빼고 다 이해하고 있었군요하… 그럼 이번에는 레지던트 이브르 시리즈로 이야기를 이어가볼까요?
언더월드에 이어 레지던트 이브르는 밀라 요보비치가 주연으로 나오는데 한 편의 경우.
아직 얘기 안 끝났는데… 다 갔네요.
뭐 그렇다면 이것으로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