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원룸 자취 매트리스 후기

겨울에는 옛날부터 보일러 씨앗을 틀어놓고 바닥에 누워서 이불 쓰고 티비 보면서 잉여력을 발산해야 되는데… 티비도 있고 이불도 있는데 바닥이 너무 딱딱해?

옛날에는 바닥에서도 잘 자고 침대도 있었는데, 오히려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잘 때도 있었는데 편안한 침대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바닥에 누워서 자면 허리가 너무 아프다.

원룸 슬로우토퍼 매트리스 사용후기 하지만 짠~ 나도 slou토퍼 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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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친구 집에 올 때마다 이불 깔고 저는 침대에서 잘 때마다 괜히 미안했는데.싱글 매트리스로 할까 고민하다가 친구들 놀러오면 바닥에 뒹굴면서 퀸으로!

친구 불러서 저 위에 고스톱도 하고 같이 누워서 영화도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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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로토파의 너무 큰 상자에 저렇게 작게 말려와서 퀸인가 했는데 비닐을 뜯어서 열어보니 제대로 온 후후비닐은 다행히도 자연분해가 된대요즘은 물건이 좋은데 포장이 너무 많거나 환경을 파괴하면 그 브랜드는 좀 싫어진다.

그리고 귀여운 라벨고급스러움은 이런 작은 일에 신경 쓰는 데서 비롯된 것 같다.

슬로우 토퍼 매트리스, 나는 풀 패키지 라 토퍼, 보관 주머니, 겉 커버 외에도 방수 커버까지 함께 왔다.

실제로 덮개는 아기의 베넷 저고리에도 쓰인다는 유기목화에서 추출한 원사여서 침대 위에서 음식을 섭취하거나 하지 않는다면 방수커버 없이 알맹이 있는 패키지로 구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도 자주 사용하는 모션 매트리스도 나는 위에 커버를 씌우지 않고 그대로 잘 사용하고 있다.

커버만 따로 떼어내 세탁하는 것도 편하고 먼지가 제일 적어 위에 덮는 것보다 비염에는 훨씬 좋은 것 같다.

하지만 침대 위에서 음식을 먹거나 한다면 확실히 방수 커버가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슬로토퍼 매트리스의 탄성 보기!
보이는 것보다 무게가 훨씬 무겁고 어떤 메모리 폼? 똑같은 느낌이 들어서 커버를 벗겨서 눌러봤는데 탄성이 대박 라텍스 같은 느낌? 이가 난다고나 할까

매트리스는 가장 궁금하지만 돈인데 반도 아니고 법정 기준치의 1/23 수준이라니 실컷 뒹굴고 주물러도 될 것이다.

게다가 100% 국내 생산.

슬로모션 매트리스에 기대어 슬로토퍼 매트리스 베이직 사용중?

친구들이 아직도 만나면 슬로모션 매트리스는 잘 쓰고 있는지, 정말 좋은지 묻는다.

특히 허리가 안좋은 친구들이 많이 물어보는데 생각보다 더 좋고 쓸수록 더 좋다고들 한다.

집에 있으면서 전보다 더 오래 누워있는데 진짜 허리가 거의 안 아파.

오랜만에 마루에 앉아 책을 읽고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왠지 아늑한 느낌이 들었다.

원룸 침실 인테리어를 실제로 사용한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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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내 몸매를 그대로 덮어줘 언제 잤는지 모르고 스르르 잠이 들었다.

좀 무거울 줄 알았는데 밀도가 정말 높아서 그런 것 같아어떤메모리폼은온도가낮아지면단단하게된다고하는데자기전부터자고나서도그런일없이몸에딱 달라붙는느낌? 였다.

한번도 눈을 뜨지 않고 꿈도 꾸지 않고 잘 잤다.

슬로우 베드, 바닥 매트리스 이런 봉지에 넣어봤어보관 봉투에 보관할 때는 아래에 있는 탄성 밴드를 활용하여 감거나 접으면 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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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퍼는 좁을수록 활용도가 높은 것 같다.

사용, 보관에 더해 이동도 편해서 특히 2년마다 이사하는 혼자 사는 사람이라면 더욱 토퍼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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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모션베드 후기인 지난주, 낭만을 선물받았다.

꽃다발 받은 게 언제인지 몰라서 받고 너무 신나서… blog.naver.com 깊고 꽉 찬 잠, 고밀도 수면 전문 명품 슬로입니다www.slou.co.kr *본 포스팅은 제조사에서 제품만 제공받아 가감없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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