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상 주문 제사상 간편하게 집 반찬 연구소

제사상 주문 제사상 간편하게 집 반찬 연구소 1

집 반찬연구소-강원도 제사상 세트가 다가오는 추석 때마다 제사 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일이라 언제부터인가 부침개도 사서 준비하게 됐고, 대부분의 제사 음식을 여기저기서 사서 하려다 보니 아예 아애에게 미리 주문하거나 추석이 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보시면 #제물 주문하기도 힘들어서 앞으로는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여기저기서 살 필요 없이 각 지역의 특색에 맞게 차례상을 파는 곳이 있거든요. 그곳은 바로 #집 반찬 연구소

제사상 주문 제사상 간편하게 집 반찬 연구소 2
제사상 주문 제사상 간편하게 집 반찬 연구소 3

공물을 주문하기 전에 미리 준비한 분이라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지.. 그래서 이번에 제가 알려드릴 제품은 집 반찬연구소 추석 차례상 강원도 차례상 세트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각 재료별 보관 및 조리 방법이 자세히 적혀 있는 설명서와 찰레상 예 안내문이 있습니다.

아, 가장 좋았던 점이 #제수상 주문집 반찬연구소에서는 주문할 때 수령일 지정이 가능해서 원하는 날짜에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장의 깨끗함, 차례상 요리라고 하면 그 종류도 굉장히 많고 특히 나물류, 정류요리는 자칫 쉬어버리는 음식이기 때문에 보관이 조잡하면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반나절만이라도 쉬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포장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되지만 아무것도 흘러내리지 않고 아주 예쁘게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이 정도 포장이면 그냥 배송된 채로 부모님 집으로 가져가거나 그냥 부모님 집으로 바로 주문해도 될 것 같더라고요.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명절 때는 미리 주문할 건 시켜서 쇼핑할 건 가서 보고 두세 번 하고 준비를 해서 좀 번거로운 일이 아니어서 이런 건 없나 찾아보고 처음 주문해봤는데 이건 간편식처럼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그리고 새벽배송도 있지만 수도권 지역의 경우 새벽배송을 이용하면 오전 7시 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서울)

각 요리에 맞게 용기마다 크기가 다르고 곶감에 쑥송편에 조기, 황태포 등 다 나열하기에는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아래 사진과 함께 설명합니다.

일단 위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물류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 하고 바로 생긴 것 같은 식감과 아무것도 부드럽게 와서 깜짝 놀랐어요. 솔직히 차례상을 시켜보면 나물류의 신선도가 이 정도면 집밥을 어느 정도 하신 분이라면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뒤에는 부침개류와 고기가 산더미처럼 쌓인 적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녹두전, 두부전, 동태전, 고구마전, 고기꼬치 등이 있는데 음식이 푸석푸석한 것 하나 없이 조리되어 냉장되어 윤기가 없다.

그런데 이런 거는 기름을 살짝 두르고 구우면 금방 생긴 것처럼 되거든요.

내가 이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고구마전이었어요. 집에서 고구마 구우면 이 맛이 안 나는데… 고구마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반죽이 좋은지 모르겠지만 고구마도 촉촉하고 전도 딱 좋은 게 느끼함도 적고 전인데 느끼하지도 않고 맛도 좋았어요.

아까는 포장으로만 보여드린 무국과 동치미와 함께 아까 보여드린 나물류와 고기꼬치, 모든 종류를 대접해봤습니다.

일단 부침개 같은 경우는 양이 많아서 소분해서 일단 먹을 수 있는 만큼 조리해서 내놓은 모습입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한 불로 조리해줬을 뿐인데 아까 만든 것처럼 옷도 부드럽고 촉촉하고 녹두전도 맛이 나고 전체적으로 부침개가 다 맛있었어요. 사실 제사상을 차리려고 하면 좀 귀찮은 일은 아닌데

오색전하고 동그랑땡도 맛있었고 그런데 여기서 잠깐 까먹은 게 이걸 실제로 집에서 만들기에는 정말 귀찮잖아요. 특히 오색전은 꼬치에 재료 하나하나 끼워서 그걸 또 안 빠지게 잘 굽는 과정까지… 먹을 때는 좋은데 솔직히 이걸 준비하는 사람한테는 힘든 부분이라 저도 차례상 시키자고 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명절에 집에 가려고 해요.

다음은 황태포를 구이로 만든 요리입니다.

보통 차례상에 그냥 올린다는데 저는 일단 먹기 좋게 요리해서 먹어봤어요. 짠맛이 밥이랑 잘 어울리네요.

추석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송편을 빼놓을 수 없어요!
거기에 유과랑 약과. 곶감까지!

솔직히 송편은 쑥이 다르면 얼마나 다를까 해서 먹어봤는데 아니에요. 아니에요. 맛의 깊이가 쑥이 앙금까지 맛있었어요. 이거 송편 개별 포장되어 있는 것도 처음 봤는데 이렇게 맛있는 것도 처음인 것 같아요.

차례상 주문집 반찬연구소에서 지역별 차례상 세트를 판매하고 있으니 각자 집에서 하시는 스타일에 맞게 구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고객님이 모르는 성분이 함유된 재료는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고 하며, 명절을 맞이하여 위와 같이 할인도 하고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프리미엄 반찬 쇼핑몰 www.zipbanchan.co.kr